"나 사실 감옥에 1년 있었어" 전과자인걸 숨긴 남편에게 부인이 보인 반전 반응

인사이트KBS2 '속보이는TV 인사이드'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내가 버릴 줄 알았어? 그렇다고 내가 오빠를 버리냐?"


한 달달한 커플의 사랑스러운 몰래카메라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달 21일 방송된 KBS2 '속보이는TV 인사이드' 편이 인기를 끌었다.


해당 방송에서는 개그맨 황영진이 부인에게 몰래카메라를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인사이트KBS2 '속보이는TV 인사이드'


몰래카메라 상황에서 부인은 황영진의 후배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덩치 큰 남성을 만나 우연치 않게 남편이 전과자였음을 듣게 됐다.


처음에 부인은 남편에게 심각한 얼굴로 정말 전과자였냐고 물었다.


남편이 어려웠던 시절 휴대폰을 매매하는 등 불법적인 일을 저질러 약 1년간 교도소에 복무했다고 밝히자 부인의 얼굴은 더욱 심각해졌다.


무척 화를 낼 수도 있는 상황, 황영진에게 부인은 "그러면 내가 버릴 줄 알았어? 그렇다고 내가 오빠를 버리냐. 이미 사랑하는데"라고 뜻밖에 답을 내놓았다.


인사이트KBS2 '속보이는TV 인사이드'


이미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 심각한 분위기는 금세 털어버리고 환하게 웃어주는 아내의 행동이 감동을 자아냈다.


황영진 역시 "오랜만에 아내의 진심을 들어본 것 같아 뭉클했다"고 후일담을 전했다.


부부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인지 제대로 보여준 해당 몰래카메라 영상 일부를 함께 만나보자.


인사이트KBS2 '속보이는TV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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