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샤이니 종현 유족 재단 '빛이나'에 '9억원' 후원한 SM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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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SM엔터테인먼트가 샤이니 멤버 故 종현의 유가족이 설립한 재단에 거액을 후원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지난 1일 재단법인 '빛이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SM엔터테인먼트가 9억원을 자사에 후원했음을 밝혔다.


'빛이나'는 故 종현이 생전 완성한 유작의 제목을 따 만든 이름으로, 그의 유족이 종현과 같은 길을 걷는 문화예술인들을 돕고자 이 재단을 만들었다.


재단은 소속사가 없는 청년 예술인을 돕고, 활동하는 중에 크고 작은 상처를 입은 젊은 예술인들에게 심리상담치유 등을 해주기 위해 설립됐다.


인사이트빛이나 재단 공식 홈페이지


이에 종현의 소속사였던 SM엔터테인먼트는 유족의 뜻 깊은 행보에 동참하고자 이 같은 거액의 후원금을 지급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 측은 2017년 종현과의 안타까운 이별 이후 샤이니 공식 SNS를 통해 "그 누구보다 음악을 사랑하고, 무대를 즐기며, 음악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는 최고의 아티스트입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라며 그를 추모했다.


또한 생전 그의 목소리가 담긴 노래 '디어 마이 패밀리'를 발표해 그를 추억하며 팬들을 위로하기도 했다.


이와 같은 SM엔터테인먼트의 훈훈한 행보에 많은 누리꾼들은 감사의 인사와 박수를 보냈다.


인사이트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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