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드밀리 "'쇼미7' 우승보단 나플라 형 이기는게 목표"

인사이트Mnet '쇼미더머니777'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Mnet '쇼미더머니777'의 막강한 우승 후보 키드밀리의 남다른 목표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최근 Mnet '쇼미더머니777' 공식 홈페이에는 소속 팀이 완벽히 정해진 래퍼들의 모습과 지원 동기, 각오 등의 프로필이 공개됐다.


코드 쿤스트&팔로알토 팀에 합류한 키드밀리는 자기소개란에 "모든 장르에 자신이 있다"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키드밀리는 "우승보다는 나플라 형을 이겨보는게 목표"라며 당찬 각오를 나타내기도 했다.


'쇼미더머니777' 제작진이 두 사람을 연신 라이벌 구도로 보이게 편집을 하고 있어, 키드밀리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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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밀리가 강하게 견제하고 있는 스윙스&기리보이 팀의 나플라.


하지만 정작 그는 "돈 벌고 싶어서 지원했다"며 경제적 이유 때문에 도전하게 됐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나플라는 각오 부분에서도 "힙합 씬의 퀄리티를 레벨 업 시키겠다"며 타인과의 경쟁보다는 자기 실현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어필했다.


잘생긴 얼굴보다 랩으로 주목받고 싶어서 지원했다는 이도 있다. 래퍼 윤비는 '음X잘' 이미지 보다 랩을 잘하는 윤비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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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은의 각오는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사장님(더콰이엇)이 프로듀서로 나온 이상 우승이다"라는 각오를 내놓았지만, 안타깝게도 김효은은 더콰이엇 팀이 아닌, 딥플로우&넉살 팀으로 갔다.


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랩 영재' 디아크의 지원동기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나라는 천재를 알리기 위해 지원하게 했다"고 20대 성인 래퍼들 사이에서도 자화자찬해 모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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