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을 '1.5배'속으로 재생시키자 나타난 '충격적'인 장면

인사이트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내 이름은 코난, 탐정이죠"


어린시절 모두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명작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을 기억하는가.


'명탐정 코난'은 처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1996년부터 2018년인 지금까지 어른·아이 할것 없이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다.


지나간 세월의 흔적 만큼 '명탐정 코난'이 남긴 에피소드 또한 끝없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인사이트Twitter 'crz_d750'


이미 코난에 푹 빠진 덕후들에겐 계속된 연재가 더 없이 좋은 일이지만, 사실 이제 막 코난에 빠진 이들에게 이 많은 에피소드들을 모두 섭렵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최근 명탐정 코난 팬들 사이에서는 '시간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조금 더 빨리 에피소드들을 섭렵할 수 있는 방법으로 '1.5배속으로 돌려보기'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그중 실제 코난을 1.5배속으로 관람한 한 누리꾼이 올린 충격적인(?) 후기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0일 트위터 계정 'crz_d750'를 사용하는 한 누리꾼은 코난을 1.5배속으로 재생한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Twitter 'crz_d750'


그는 "코난을 1.5배속으로 돌렸더니 코난군이 달리지 않는게 보였다..."며 코난의 뜀박질 스킬에 의문을 제기했다.


실제 공개된 영상 속에는 코난과 미란이 어딘가를 향해 급히 달려가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놀라운 것은 미란이가 양손을 흔들며 열심히 달려나가고 있는 것과 달리 코난은 어떠한 '미동도 없이' 앞서 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마치 '축지법'이라도 쓰는 듯 몸이 전혀 흔들림 없이 앞만 보고 달려나가는 코난의 모습은 팬들을 큰 충격(?)에 빠트렸다.


인사이트Twitter 'crz_d750'


영상을 본 팬들은 "코난은 지금 슈퍼보드를 타고 있나요?", "축지법도 쓸 줄 알았다니!", "코난 지금 뛰어가는 거 맞음?", "마법 쓰는 줄", "미란이 좀 태워가~"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1.5배속에 숨겨진 '명탐정 코난'의 생각지도 못한 비밀에 팬들은 놀라움을 표하며 또 다른 비밀을 찾겠다는 데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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