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에도 애도기간 필요"…이별한 사람에게 현실 조언 남긴 '선다방' 유인나

인사이트tvN '선다방 - 가을 겨울 편'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배우 유인나가 이별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tvN '선다방 - 가을 겨울 편'에 출연하는 이적, 유인나, 양세형, 윤박은 첫 방송에 앞서 V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선다방 연애 카운셀링'을 진행하며 시청자의 고민을 들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유인나가 대표로 한 시청자가 보내온 사연을 읽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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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이별한 시청자는 "누군가의 추억을 잊는다는 게 어렵다"며 시간이 흐를수록 전 연인의 좋았던 점만 생각난다는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유인나는 기억을 잊지 못한 채 계속해서 쥐고 있으면 다음 사람을 만날 수 없다고 조언했다.


유인나는 "이별하고 나면 힘든 걸 힘들다고 부정적인 감정으로 생각할게 아니다"라며 "이별에 대한 충분한 애도의 시간을 갖고 그 시간에 자기한테 집중하는 게 최고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별 후 지난 추억에 빠져들기보다는 자신한테 집중하면서 시간을 보내면 분명히 배울 점이 있다는 것.


인사이트tvN '선다방 - 가을 겨울 편'


유인나는 "나는 이별할 때 이런 걸 느끼는 구나, 내가 이런 게 부족했구나, 난 지금 충분히 슬프구나 하면서 또 한 번 배우게 되더라"라고 덧붙였다.


해당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나도 이별하고 힘들었는데 유인나 조언 듣고 힘이 난다", "공감합니다. 이별을 겪으면서 성숙해지는 거죠", "역시 유인나는 명언제조기"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3개월 만에 다시 돌아온 '선다방 -가을 겨울 편'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Naver TV '선다방 가을겨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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