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판'에 자기 얼굴 나오자 놀라 고개 '휙' 돌리는 귀여운 학군사관후보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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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경은 기자 = 국군의 생일을 축하하는 '제70주년 국군의 날'이었던 어제(1일).


저녁에 열린 기념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국방장관과 시민 등 약 3,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기념식은 대규모 병력과 무기를 동원했던 과거와 달리 축제 형식으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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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을 기념해 5년마다 대대적으로 했던 첨단 무기 사열과 시가행진이 사라진 대신 인기 가수의 축하 공연을 하는 등 이전 국군의 날 행사와는 다른 풍경이 펼쳐진 것.


이 가운데 자리에 참석한 여자 학군사관후보생들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말끔히 제복을 차려입은 이들은 기념식에서 흘러나오는 말 한 마디도 놓치지 않기 위해 집중했다.


매우 진지한 표정을 유지하던 그 때 이들의 얼굴에 웃음이 드리웠다. 전광판에 자신들의 얼굴이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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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판을 바라보던 여자 학군사관후보생들은 자신들이 얼굴이 비춰지자 다급히 고개를 돌리며 어쩔 줄 몰라 했다.


이 와중에 최대한 침착한 태도를 유지하고 싶어 한(?) 이들의 노력과는 달리 얼굴에서는 당황함이 묻어났다.


이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한 명씩 고객 휙 돌리는 게 킬링포인트"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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