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유벤투스 이적 전 무리뉴의 '맨유' 이적 제의 단칼에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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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호날두가 '맨유 이적'을 놓고 때아닌 진실 공방에 휩싸이고 있다.


한쪽은 영입 시도 자체를 부인하고 있고, 또 다른 쪽은 '제의'는 받았지만 자신이 거절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영입 시도 부인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고, 거절 주장 쪽은 호날두다. 부진에 휩싸여 비판받는 맨유의 주제 무리뉴 감독이 다시 한번 영입설을 부인하면서 논란에 불을 지폈다.


지난 1일 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호날두는 지난여름, 맨유가 제안한 이적 제의를 단칼에 거절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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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유력 스포츠 매체 스카이스포츠가 인용 보도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


실제 지난 여름 이적 시장이 뜨거울 때, 호날두는 맨유 이적설에 휩싸인 바 있다. 여러 매체가 호날두의 맨유 이적을 보도했었다.


당시 유럽 현지 언론 '더 타임즈', '블레처리포트' 등에 축구 글을 기고하는 샘 필리거는 호날두의 에이전트가 맨유에 영입을 제안했고, 오히려 맨유 측이 거부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유는 호날두를 영입하는 데 돈을 쓰기보다는 다른 선수를 영입하는 게 더 이득이라는 판단 때문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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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근에는 호날두가 맨유를 거절했다는 게 정설처럼 굳어지고 있다. 맨유의 전력이 호날두를 만족시키기에는 부족했기 때문이라는 게 현지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실제 현재 맨유는 EPL 순위 10위에 머물러 있으며, 감독과 선수들이 불화설에 휩싸이는 등 최악의 시련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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