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으로 디스하는 안티팬에게 '케이크' 선물한 '대인배' 슈퍼비

인사이트Mnet '쇼미더머니777', Instagram 'originalgimchi'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영앤리치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 래퍼 슈퍼비가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최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대인배 슈퍼비'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함께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은 슈퍼비의 인스타그램 계정인 'originalgimchi' 스토리를 캡처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에서 슈퍼비의 안티팬으로 보이는 한 누리꾼은 "쫌 진실된 행동 좀 하시죠?? 눈에 보입니다~~ 가식~!!"이라며 "그간에 했던게...묵힐지... 대인배가 되세요"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인사이트Instagram 'originalgimchi'


이어 "옹졸하게 본인보다 실력 좋은 사람 질투하지 말구요;;; 가식은 눈에 보이니 달라졌다고 감~~히 말하지마세용^^;;"라고 보내 슈퍼비의 신경에 거슬리게 만들었다.


하지만 슈퍼비는 자신을 향한 직언(?)을 아끼지 않는 그에게 오히려 케이크 기프티콘을 보내는 여유를 보였다.


"이거 드시고 행복해지세요!"라는 인사말도 잊지 않았다.


더 눈길을 끈 것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상에 최근 Mnet '쇼미더머니777'에서 훅을 통해 자랑했던 "롤렉슨 안 돼"라는 가사 문구가 적혀있던 것이었다.


인사이트Instagram 'originalgimchi'


'디스의 신' 답게 악플러들에게 대인배의 모습을 보이는 것과 동시에 이런 건 자신에게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식의 반응을 한 것.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쇼미더머니가 낳은 디스의 신", "악동 슈퍼비 답다", "케이크 먹고 팬 됐을 듯", "과연 그는 대인배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비는 최근 Mnet '쇼미더머니777'에서 급이 다른 랩 스킬을 선보이며 매회 프로듀서들은 물론 시청자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다.


또한 그는 이제 스물다섯임에도 '영앤리치'의 정석을 보여주며 자신의 재력을 마음껏 과시하는 행동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originalgim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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