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포기하고 입대해 '국군의날' 기념식서 미래전투 시연까지 한 옥택연 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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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황비 기자 = 국군의 날 행사에서 포착된 옥택연 상병의 늠름한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는 건군 제70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 가장 화제가 된 건 미래전투 시범훈련. 제9보병사단에서 조교로 복무하고 있는 2PM 옥택연 상병이 시범 조교로 등장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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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상병은 이날 다른 대원들과 함께 전쟁기념관 상공에서 레펠로 하강한 후 설치된 스크린을 통해 전투 작전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시연을 마친 옥택연 상병은 문재인 대통령 내외 앞에서 경례 구호를 힘차게 외치기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경례를 받은 후 뜨거운 박수로 이를 맞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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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의 미래전투 시범훈련은 시범도 시범이지만 그 비주얼로 이후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큰 키와 딱 벌어진 어깨, 그리고 늠름한 모습은 마치 군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연상시켰기 때문.


해당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여태까지 본 군인 중 가장 멋있다", "군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옥택연은 오는 2019년 6월 3일 전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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