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은 안 된다"는 논란 종결시킨 특전사 여군의 마인드

인사이트YouTube '국방TV'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특전사는 내 운명'이라는 한 여군의 남다른 포부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1일 오전 11시 국방TV에서는 제70주년 국군에 날을 맞이해 제작한 '이제는 강한 여군시대'를 방영했다. 


이날 방송된 '이제는 강한 여군시대'에서는 군인으로서 최선을 다해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는 여군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이번 방송에 앞서 국방TV는 지난 7월 공식 유튜브 채널 '국군TV'를 통해 영상을 선공개했다.


여기서 모습을 드러냈던 특임대 김서희(가명) 중사는 여군으로서 남다른 포부를 밝혀 많은 누리꾼의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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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국방TV'


현재 김 중사는 대테러 임무를 수행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경기도 하남에서 태어난 그녀는 군인들이 강하하는 모습을 자주 보며 전투 군인이 되고 싶다는 꿈을 키워왔다. 


김 중사가 가장 중점적으로 하는 것은 바로 체력 단련. 


그녀는 산악 행군, 5km 달리기, 근력 운동 등 강한 군인이 되기 위한 꾸준히 체력 단련은 물론 '크라브 마가'라는 무술 연마에도 노력을 기하고 있다. 


김 중사가 이렇게 고강도의 훈련과 체력 운동을 하는 이유는 여군으로서 지닌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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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중사는 "신체적으로 여성이 남성을 이기기 힘들다"라고 말하면서도 "남성도 분명히 약점이 있고 그런 상황이 닥쳤을 때 기지를 발휘해서 약점을 공략할 수 있는 정신력 무장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여군에 대한) 비난을 마주할 때도 있다. 그렇지만 저희도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을 알아줬으면 좋겠다"라고도 밝혔다.


이 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선을 다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그녀의 모습에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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