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3일(화)

전지현, 삼성동 75억원 건물 매입해 신축중



배우 전지현이 서울 삼성동에 단독주택을 신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 부동산관계자에 따르면 전지현은 지난 2014년 서울 삼성동 주택단지에 있는 75억원 상당의 단독주택 한 채를 본인 명의로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전지현은 30억원을 융자받았으며 이후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신축이 이뤄지고 있다. 

 

전지현이 매입한 주택이 위치한 해당 주택단지에는 송혜교, 김승우-김남주 부부들이 거주하고 있다.

 
최근, 전지현은 최근 200억원 대작 영화 '암살' 촬영을 마쳤으며 화보 촬영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