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마지막 식사" 진지한 박성광의 말에 '동공지진' 온 병아리 매니저

인사이트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박성광이 매니저를 위한 서프라이즈 선물을 준비했다.


지난 29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박성광이 매니저 임송과 회전초밥 뷔페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송은 난생처음 먹는 회전 초밥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맛있는 식사를 이어갔다.


그의 모습을 바라보던 박성광은 넌지시 "맛있지? 많이 먹어야 돼. 최후의 만찬일 수 있어. 마지막처럼 먹어"라며 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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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박성광이 "우리의 마지막 식사니까"라고 진지하게 말하자 임송은 깜짝 놀라 눈이 휘둥그레졌다.


박성광의 말에 당황한 임송은 "오빠 저 자르실 거예요?"라며 장난 섞인 질문을 했다.


장난에도 불구하고 박성광은 일단 먹으라며 단호한 태도를 보여 임송은 먹는 중간중간 그를 힐끔 쳐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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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송의 불안감을 느낀 박성광은 앞니에 충치가 있어 식사할 때 어려움을 겪는 그녀에게 치료를 위해 치과를 예약했다고 이실직고했다.


그의 말에 초밥을 먹던 임송은 젓가락을 내려놓으며 "집에 갈게요"라고 말했다.


결국 임송은 박성광과 함께 치과를 가게 됐고, 박성광은 임송이 치료를 받는 동안 그의 옆에 딱 붙어 살뜰히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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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가 끝난 뒤 임송은 하얗게 변한 앞니를 거울로 계속 들여다보며 밝게 웃어 보여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임송의 치아를 지적했던 악플들을 박성광이 본 것이 아니냐며 그의 배려에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치과를 가는 것조차 한 편의 시트콤 같은 이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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