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자 리그 경기서 '댄스 타임' 펼치며 '꽃게두' 빙의한 호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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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확실히 클럽 좀 다녀본(?) 티가 난다.


나폴리와의 라이벌 매치에서 2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한 호날두가 화려한 개인기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


30일(한국 시간) 유벤투스는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 세리에 A 7라운드 나폴리와의 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이날 나폴리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일격을 당한 유벤투스는 호날두의 압도적인 활약에 힘입어 짜릿한 역전승과 함께 7연승을 질주했다.


인사이트유벤투스 FC 공식 홈페이지


유벤투스는 전반 10분 드라이스 메르텐스에게 득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전반 26분 호날두의 크로스를 만주키치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후반 4분에는 골대를 맞고 나온 호날두의 슈팅을 만주키치가 득점으로 연결했다.


후반 31분 추가골도 호날두로부터 시작됐다. 호날두가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연결한 공을 보누치가 깔끔하게 골대로 집어넣었다.


사실상 3개의 도움을 올린 호날두는 전반 34분 화려한 개인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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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발라의 패스를 받아 오른쪽 측면으로 침투한 그는 수비수를 앞에 두고 현란한 페인트 동작을 시전했다.


마치 춤을 추는 듯 신기한 동작에 팬들은 환호를 보냈다.


한편 호날두는 평소 이런 개인기를 많이 활용해 팬들로부터 '꽃게두'나 '호꽃게'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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