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0일(금)

콘서트장 찾은 대만 팬들에게 '중국 팬'이라고 말실수한 '아이콘' 구준회

인사이트Facebook 'officialYGiKON'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아이콘 멤버 구준회가 대만 팬을 향해 '중국 팬'이라고 언급한 것이 확인됐다.


최근 대만 매체 징저우칸은 지난 22일 린커우체육관에서 보이그룹 아이콘의 콘서트가 개최된 가운데 멤버 구준회가 대만 관객에게 '중국 팬들'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아이콘 멤버들은 콘서트장을 찾아준 팬들에 화답하기 위해 한국어와 중국어를 사용해 소통하려 노력했다.


그러던 중 구준회가 중국어로 "저는 YG BOSS입니다. 중국 팬 여러분"이라고 말실수를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juneeeeeeya'


이에 일부 관객들과 멤버들이 "대만"이라고 구준회의 발언을 정정했다고 징저우칸은 전했다.


이 장면을 빼면 구준회는 영어로 '타이페이'라고 팬들을 정확하게 지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구준회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감독 기타노 다케시 관련 게시물을 게재한 것에 대해 한 팬이 '혐한 논란 있는 감독이니 관련 글 삭제해주세요'라는 취지의 댓글을 남기자, "이래라저래라 하지 마라. 싫다"고 답글을 남겨 논란이 된 바 있다.


이후 논란이 확산되자 구준회는 "죄송하다. 좋아하는 배우여서 다른 정보를 몰랐다. 다음부터는 신중하게 소통하려고 하겠다"고 사과글을 올렸다.


인사이트Facebook 'officialYGiK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