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까지 쫓아가 전 매니저 '겁박'했다 논란 일은 젝키 강성훈

인사이트YouTube 'SBS 뉴스'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전 매니저 자택에 무단 주거침입 등으로 논란이 된 강성훈의 구설수가 끊이질 않고 있다.


지난 28일 SBS '연예뉴스' 측은 강성훈과 그의 여성 스태프 박씨가 함께 전 매니저인 김씨를 찾은 모습이 담긴 영상을 단독으로 입수했다며 공개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강성훈과 박씨는 김씨의 집을 찾았다가 경찰에게 퇴거 조치를 당해 현관문 밖으로 나섰지만 차량 안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후 강성훈과 박씨는 김씨가 친형과 함께 택시를 잡아타자 자신의 차량으로 택시를 막아선 뒤 택시 창문을 두드리며 "문을 열라"라며 실랑이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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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가 "무서워요"라며 이를 거부하자 강성훈은 "내가 너를 때리기를 해. 뭐를 해. 뭐가 무서워. 좋게 얘기하고 가려 하는 건데"라고 말했다.


이후 택시 문을 열고 들어온 박씨는 촬영 중인 김씨의 핸드폰을 뺏으려고 했고, 그 사이 강성훈은 택시에 탑승했다.


택시에 탄 뒤 강성훈은 김씨와 단둘이 얘기를 하고 싶다며 그의 친형에게 내릴 것을 권하며 언성을 높였다. 하지만 출동한 경찰의 제지로 이들은 할 수 없이 택시에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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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는 지난 27일 SBS '연예뉴스' 측에 무단 침입이라고 논란된 그 과정에서 김씨의 친형에게 오히려 폭행을 당했다고 전했다.


그의 폭행으로 손목과 팔 등에 멍이 들었고 자신과 이번 사건은 강성훈과 전혀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에 반해 김씨의 친형은 강성훈과 박씨가 동생을 감금하고 강요하며 핸드폰을 빼앗으려는 과정에서 물리력을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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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박씨는 이를 반박하며 "강성훈 씨 매니저로 1년 넘게 일하던 사람이 대만 콘서트 취소 건이 불거지자 회사를 그만두고 연락이 두절됐다. 왜 연락을 끊었는지 너무 궁금해서 찾아간 거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대만 콘서트 제작사와 쌍방 고소 건이 있는데, 경찰이 김 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하더라. 그전까지 김 씨를 의심하지 않았지만 이번 일로 의심이 더 커졌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성훈과 논란의 주인공으로 등장한 김씨는 최근 강성훈이 연루된 사기 혐의 사건에 주된 참고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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