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미에요♥"···방탄 덕후 인증한 '월드스타' 10명

인사이트(좌) NBC '더 투나잇 쇼', (우) gattyimagesBank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대한민국을 넘어 이제는 전 세계적 아이돌로 자리 잡은 방탄소년단.


최근에는 미국 '아메리칸 갓 탤런트' 공연에 이어 미국 최고의 토크쇼 '짐미팰런 쇼'에까지 출연했다.


이에 더해 이제는 세계적인 월드스타들까지 방탄 팬임을 자처하고 있다.


대기실로 먼저 찾아와 인사하는 스타부터 자신의 트위터 프로필 사진을 방탄으로 바꾸는 스타까지.


방탄소년단의 매력에 푹 빠져 자신이 '아미'임을 인증한 월드스타 10명을 알아보자.


1. 니키 미나즈


인사이트YouTube 'ibighit'


세계적인 래퍼이자 싱어송라이터인 니키 미나즈는 방탄소년단의 신곡 'IDOL' 스트리밍 인증샷을 공개하며 팬임을 인증했다.


뿐만 아니라 니키 미나즈는 방탄소년단의 'IDOL' 피처링과 함께 뮤직비디오까지 출연해 환상적인 컬래버레이션을 완성했다.


2. 딜런 오브라이언


인사이트영화 '메이즈 러너 2'


영화 '메이즈 러너' 주인공으로 유명한 딜런 오브라이언은 방탄소년단에 입덕해 주변 동료들에게까지 방탄의 매력을 전파하고 있다.


그 덕에 할리우드 배우 맥스 밍겔라는 방탄소년단의 노래와 안무까지 연습할 정도로 빠져들었다고 한다.


3. 마룬5


인사이트twitter 'maroon5'


세계 정상급 팝그룹인 마룬5는 방탄소년단을 먼저 '팔로우' 했다.


지난해 1,40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마룬5의 공식 트위터 계정이 방탄소년단의 공식 트위터 계정을 팔로우했다.


마룬5는 방탄소년단이 올린 영상에도 '좋아요'를 누르는 등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시해 눈길을 끌었다.


4. 안셀 앨고트


인사이트Twitter 'AnselElgort'


영화 '안녕 헤이즐'과 '베이비 드라이버'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안셀 엘고트도 방탄을 향판 팬심을 드러냈다.


안셀 엘고트는 최근 트위터 프로필 사진을 뷔로 변경하며 "계속 자라고 있어(Keep Growing!)"라는 글을 올렸다.


지난달 19일에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뷔의 영상을 공유하며 컴백을 응원하기도 했다.


5. 에드 시런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세계적인 팝가수 에드 시런은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방탄소년단의 컴백 소식을 언급하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에드 시런은 "믿을 수 없는 한 주를 보낼 방탄소년단에게 축하를 전한다. 멋진 앨범이다"라는 글을 남겼다.


6. 존 레전드


인사이트Youtube 'BANGTANTV'


방탄 진은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 당시 V라이브를 통해 "존 레전드 형님 가방에서 우리 CD가 나왔다. 사인까지 요청을 하셨는데 정말 신기했다"고 전했다.


당시 존 레전드는 함께 사진을 찍는 것은 물론이고, 챙겨온 CD를 내밀며 딸을 위해 사인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7. 존 시나


인사이트Instagram 'wwe'


미국의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존 시나도 방탄의 팬임을 인증했다.


존 시나는 방탄소년단이 컴백하자 "BTS. 나는 군대(아미)다"라는 서툰 한국말 영상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특히 제이홉의 믹스테이프를 즐겨 듣는다고 밝혔다.


8. 카일리 로저스


인사이트Twitter 'KylieAnneRogers'


카일리 로저스는 그동안 자신의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열혈 팬임을 알린 바 있다.


특히 영화 '파더 앤 도터'에서 카일리 로저스의 아빠로 나온 러셀 크로우는 로저스가 방탄 팬임을 알고 직접 방탄소년단 콘서트 티켓을 선물하기도 했다.


당시 로저스는 "내가 받은 생일 선물 중 최고"라며 기쁨을 표했다.


9. 트로이 시반


인사이트Youtube '감자밭할매.'


세계적 가수 트로이 시반도 방탄소년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월 트로이 시반은 한 라디오 방송에서 "방탄소년단은 상상을 뛰어넘는 춤과 노래를 선보이고 있다"며 "예전부터 뮤직비디오를 보고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과 콜라보 할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는 "재밌을 것 같다. 정말 하고 싶다. 유명한 팝스타한테 어떻게 연락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10. 테일러 스위프트


인사이트Youtube 'BANGTANTV'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는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 당시 방탄소년단의 대기실을 먼저 찾아가 "'내가 뭘 보는 거지?' 싶었다. 정말 멋있었다. 다른 것들과 완전히 달랐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연신 좋다는 칭찬을 늘어놓던 그는 "함께 사진을 찍어도 되겠냐?"며 먼저 포토 타임까지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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