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코기의 명석한 DNA 물려받아 생후 4개월 만에 "앉아·손" 깨우친 짱절미

인사이트Instagram 'zzangjeolmi'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매일 온 집안을 헤집고 다니며 '천방지축'의 면모를 뽐내온 짱절미.


"혹시나 다치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들 정도로 장난만 쳐 온 짱절미가 명석한 두뇌를 뽐내며 랜선 견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27일 짱절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TMI : 인절미 앉아, 손 할 줄 알아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시됐다.


게시된 첫 번째 사진에는 얌전히 엉덩이를 바닥에 붙이고 앉은 짱절미의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Instagram 'zzangjeolmi'


그동안 집안 구석구석을 뒤집어놓던 짱절미의 모습이 아닌 얌전하고 침착한 모습.


다음 사진에서 짱절미는 절미 언니의 손 위에 자신의 왼발을 올리는 모습도 선보였다.


짱절미는 여전히 엉덩이를 바닥에 딱 붙인 채로 차분하게 왼발을 뻗으며 랜선 견주들의 박수갈채를 자아냈다.


인사이트Instagram 'zzangjeolmi'


강물에 빠졌다가 절미 언니에 의해 구조된 짱절미. 이 때문에 짱절미의 정확한 나이는 파악되지 않으나 동물병원 수의사에 따르면 생후 3~4개월 정도 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누리꾼들은 4개월 만에 "앉아"와 "손"을 깨우친 짱절미의 명석한 두뇌의 근거로 그의 품종을 언급했다.


짱절미는 풍산개와 웰시코기, 비글 총 3종류가 섞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영리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풍산개와 웰시코기가 섞여 똑똑할 수밖에 없다는 주장을 내세우기도 했다.


한편 짱절미가 "앉아"와 "손"을 깨우쳤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내일모레면 ABC도 뗄 거다", "짱절미 악수회 한 번만 열어주세요", "다음은 '빵' 해주세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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