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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사진으로 '섹시+청순+큐티' 다 되는 97년생 모델의 역대급 몸매

미국 마이애미 출신 97년생 모델 셀린 패러크의 상큼한 외모와 육감적인 몸매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폭발시키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celinefarach'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비타민같이 상큼 발랄한 외모에 완벽한 '콜라병 몸매'로 주목받고 있는 모델이 있다.


바로 97년생 가수 겸 모델 셀린 패러크(Celine Farach)가 그 주인공이다.


셀린 패러크는 미국 마이애미 출신으로 SNS 활동을 시작하자마자, 단박에 유명 스타로 떠올랐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celinefarach'


그녀는 노출이 있는 비키니를 완벽 소화하며 많은 팬의 부러움을 샀다.


군살 하나 없는 데다 육감적이기 까지 한 몸매에 전 세계 다이어터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는 것.


여기에 셀린 패러크는 무표정일 때와 웃을 때 보이는 '온도 차'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가만히 있을 때는 고혹적인 분위기가 풍기고, 시원한 입매로 활짝 웃으면 아기같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아낸다.



인사이트Instagram 'celinefarach'


팬들 사이에서는 셀린 패러크가 제2의 '미란다 커'로 통한다.


얼굴은 베이비 페이스인데, 몸매가 완벽한 'S라인'을 그리고 있어 생겨진 별명이라고.


셀린 패러크는 전 세계 팬의 인기에 힘입어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113만 명을 넘어선다.


이에 그녀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지난해 아시아 투어에 임한 바 있으며, 당시 한국을 방문해 국내 팬들에게도 얼굴을 알렸다.


아래 귀여움과 섹시함 사이를 오가며 매력 넘치는 분위기를 뿜어내는 97년생 가수 겸 모델 셀린 패러크의 사진을 모아봤으니 보고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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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celinefara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