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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렌즈' 끼고 '걸그룹 1위' 미모 뽐내는 블랙핑크 멤버들

그룹 블랙핑크 네 멤버의 미친 비주얼이 담긴 렌즈 화보가 화제다.

인사이트CRUUM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그룹 블랙핑크 네 멤버의 미친 비주얼이 담긴 렌즈 화보가 화제다.


최근 일본 렌즈 브랜드 'CRUUM'은 블랙핑크와 함께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 속 블랙핑크는 넷다 한치의 물러섬 없는 꽃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인사이트CRUUM


먼저 제니는 신비로운 갈색빛의 서클렌즈를 착용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에 묘한 색깔의 렌즈까지 낀 제니는 '바비 인형' 못지않은 아름다움을 뽐냈다.


지수는 곱게 묶은 생머리로 청량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살렸다.


여기에 초롱초롱한 눈망울은 마치 살아있는 인형 같은 독보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인사이트CRUUM


로제는 뽀얀 얼굴에 찰떡으로 어울리는 갈색 렌즈와 복숭앗빛 립으로 그의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리사는 카키색이 은은하게 맴도는 렌즈를 착용하고 몽환미를 뿜어냈다.


이처럼 블랙핑크 네 멤버의 구멍 하나 없는 비주얼은 팬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11월 10일, 11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국내 첫 단독 콘서트 '2018 TOUR [IN YOUR AREA] SEOUL X BC CARD'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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