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9일(월)

서울시, 이번주 토요일 유기동물 입양행사 연다

via 서울시(Seoul) / Facebook

서울시가 안타까운 사연을 지닌 유기동물들의 새 주인 찾기에 나선다.

서울시는 7일 페이스북을 통해 동물보호 단체들과 함께 매주 토요일 상암동 월드컵 공원에서 '유기동물 입양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기동물 입양행사는 매월 첫째, 둘째, 셋째 주 토요일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리며 ▲반려동물 이름표 달아주기 ▲반려동물 분실과 습득 시 대처방법 ▲동물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서울시는 입양행사에 참여하는 유기동물들은 시민단체가 임시로 보호하면서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중성화수술까지 모두 마쳤다고 덧붙였다.

강종필 서울시 복지건강본부장은 "매년 유기동물이 줄고 있지만, 여전히 유기동물의 30% 정도가 새 주인을 찾지 못해 안타까운 죽음을 맞고 있다"며 "새로운 삶을 선물하는 뜻깊은 일에 많은 시민들이 적극 참여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죽음을 기다리는 동물들.안타깝게도 흑백사진 속 동물들은 더 이상 이 세상에 없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유기동물중 30%가 새로운 주인을 찾지못해 안타까운 죽음을 맞고 있어요ㅠㅠ서울시는 동물보호...

Posted by 서울시 (Seoul) on 2015년 4월 6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