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유)어송포유 문전사, KBS N, ZEN 프로덕션

배우 여진구와 설현이 기타를 연주하며 달달한 백허그를 선보여 누리꾼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8일 KBS 2TV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 제작진은 데님패션으로 커플룩을 맞춘 여진구와 설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기타를 들고 있는 설현의 뒤에 있던 여진구가 달달한 백허그를 선보이는 모습이다.

실제 연인처럼 로맨틱하게 기타를 연주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을 한껏 기대감에 부풀게 했다.

실제로도 또래인 두 배우는​ 이들은 함께 기타 연습에 매진하고 연기 호흡을 맞추며 한층 케미를 더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오는 5월 첫 방송 될 예정이다. 

via (유)어송포유 문전사, KBS N, ZEN 프로덕션

박다희 기자 dhpark@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