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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서 포니테일 머리하고 '초동안' 미모 뽐낸 아이린

'추석 특집 2018 아육대'에 참석한 그룹 레드벨벳 맏언니 아이린이 28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초동안' 미모를 뽐냈다.

인사이트iMBC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그룹 레드벨벳 맏언니 아이린이 놀라운 '동안 미모'를 뽐냈다.


23일 iMBC는 방영을 앞둔 MBC '추석 특집 2018 아이돌 육상·볼링·양궁·리듬체조·족구 선수권 대회'(이하 '추석 특집 2018 아육대')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깜찍한 리본으로 포니테일 스타일을 한 레드벨벳 아이린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경기를 알리는 총소리가 시끄러운지 앙증맞게 귀를 틀어막거나, 멤버들과 한가로이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인사이트iMBC


평범한 순간에서도 아이린의 뽀얀 피부와 상큼한 미모는 단연 돋보였다.


1991년생으로 올해 28세인 아이린은 평균 23세인 멤버들에 절대 뒤지지 않을 정도로 앳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고등학생 체육대회라 해도 믿겠다", "얼굴이 다했다", "아이린밖에 안 보인다"라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아이린을 비롯해 다양한 아이돌의 이야기가 담길 '추석특집 2018 아육대'는 오는 25일부터 양일간 오후 6시에 전파를 탄다.


방송인 전현무와 슈퍼주니어 이특, 트와이스 나연이 진행을 맡았으며 그룹 워너원, 세븐틴, 아스트로, 에이핑크, 여자친구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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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