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0일(토)

성격 버리기 쉽다는 게임 할 때도 화 '1도' 안 낸다는 방탄 맏형 진

인사이트V LIVE 'BTS'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전 세계를 홀린 무결점 비주얼에 다정한 성격.


바로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을 수식하는 말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방탄소년단 진의 다정함을 칭찬하는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그중에서도 지난 7월 방송된 일본 NTV 'WE LOVE BTS'에서 슈가가 진의 다정함을 칭찬하는 모습은 특히 많은 이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인사이트NTV 'WE LOVE BTS'


'WE LOVE BTS'에서 방탄소년단은 옆에 앉은 멤버의 가장 좋은 점을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슈가는 "진 형의 얼굴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진이 5년째 같은 답이라고 슬쩍 지겨워하자 슈가는 "진 형의 게임하는 모습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슈가는 "같이 게임해 보면 아는데 되게 다정하다. 내가 진짜 못하는데 화를 안 낸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인사이트NTV 'WE LOVE BTS'


그러자 진은 "전 절대 화를 안 낸다. (게임) 못할 수도 있다"고 관대하게 답했다.


RM은 "게임할 때 화를 안 낼 수가 없다"며 남다른 진의 다정함을 다시 한 번 칭찬했다.


평소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게임 도중 다정하기란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 터.


뷔 역시 "인성이 좋다"며 맏형 진의 다정한 면모를 칭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인사이트V LIVE 'B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