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집에서 얌전히 지내는 중"···생일에 SNS 접속한 기록도 포착됐다

인사이트판빙빙 공작실 웨이보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중국 톱스타 판빙빙의 근황이 실종 107일 만에 전해졌다.


17일(현지 시간) 홍콩 빈과일보는 판빙빙이 중국 세무국 조사를 받은 후 무사 귀국했다고 전했다.


현재 판빙빙은 출연료 계약서를 이중으로 작성하는 방식으로 거액을 탈세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bingbing_fan'


판빙빙의 행방이 그동안 묘연했던 것은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함구하라'는 세무국의 말에 따라 외부와 연락을 두절한 채 지냈기 때문이라고 해당 매체는 보도했다.


판빙빙이 SNS에 접속한 흔적도 발견됐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문회보'는 올해 37번째 생일을 맞은 판빙빙이 중국 SNS 웨이보에 5분 정도 접속했던 기록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판빙빙의 웨이보에 생일을 축하하는 내용의 메시지가 올라왔다가 곧바로 삭제됐다고 덧붙였다.


인사이트Instagram 'bingbing_fan'


앞서 판빙빙은 지난 6월 탈세 의혹이 제기된 후 대중 앞에서 모습을 감췄다.


판빙빙은 6월 2일 티베트 자치구 라싸에 있는 어린이 병원 방문을 앞두고 웨이보에 글을 올린 후 더 이상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후 판빙빙은 미국 망명설, 감금설, 구속설, 사망설 등 온갖 추측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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