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KBS2 '프로듀사''프로듀사'로 호흡을 맞추게 된 김수현, 아이유, 공효진, 차태현이 최근 첫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5월 방영을 앞둔 KBS2 새 예능형 드라마 '프로듀사' 측은 6일 '프로듀사'의 출연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달 말 출연자들이 만나 대본리딩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차태현, 공효진의 극중 활약에 대한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2011년 방영된 KBS2 드라마 '드림하이 시즌1' 이후 다시 연기 호흡을 맞추는 김수현과 아이유의 연기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프로듀사'는 KBS 예능국이 야심차게 선보이는 첫 예능드라마로 예능국에서 벌어지는 각종 에피소드를 그린다.
via KBS2 '프로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