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밤 8시 30분, 손흥민의 토트넘과 '최강' 리버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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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손흥민이 복귀한 토트넘이 4연승을 질주하며 1위에 자리하고 있는 리버풀과 일전을 치른다.


15일(한국 시간) 오후 8시 30분 양 팀은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2018-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팬들의 눈길이 쏠리는 매치업이다.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명문 클럽들의 맞대결이기 때문.


양 팀 모두 젊은 선수들을 앞세워 강한 압박을 바탕으로 속도전을 펼치기에 경기 내용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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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는 리버풀의 우세가 점쳐진다. 리버풀은 개막 후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4경기서 무려 9골을 뽑아냈고, 단 1골만 내줬다.


클롭 감독의 전술이 완벽하게 녹아들며 시즌 초반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의 포스를 뽐내고 있다.


토트넘도 4경기에서 3번 승리해 분위기가 좋다. 지난 왓포드전 패배는 아쉽지만 충분히 리버풀에 일격을 가할 저력이 있다.


문제는 토트넘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대거 결장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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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요리스가 음주운전으로, 델레 알리와 무사 시소코, 에릭 라멜라는 부상으로 각각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대표팀 차출로 한 달여간 팀을 떠났던 손흥민의 복귀가 천군만마와 같은 상황이다.


하지만 손흥민 역시 대표팀에서 지옥의 일정을 소화했다. 영국 현지 언론들도 그의 강행군을 지적하며 체력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다.


과연 손흥민이 한계를 넘어서는 체력으로 시즌 첫 골을 신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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