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플레이스서 즐길 수 있는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만의 특별한 '주류 프로모션'

사진 제공 =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세련되고 모던한 분위기 가득한 바에서 이번 주말 위스키 한 잔 즐겨보는 건 어떨까.

13일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2층에 자리한 '르 바'에서 다양한 주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고급 주류를 즐길 수 있어 입소문이 자자한 '르 바'.

시크릿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 중인 '르 바'에서는 세계 유일의 수제 싱글 몰트 위스키 '발베니'를 즐길 수 있다.

'르 바'에서 맛볼 수 있는 음료들 / 사진 제공 =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부드러운 꿀맛과 은은한 바닐라 향이 특징인 '발베니 더블우드 12년산' 1병과 초콜릿, 치즈 플래터가 제공되는 해당 프로모션은 올해 말까지 판매되며 가격은 22만원이다.

지친 퇴근길 맥주가 땡기는 날. '르 바'를 찾는다면 풍부한 맛과 향을 가진 흑맥주 '기네스'를 맛볼 수 있다.

'르 바'는 부드럽고 크리미한 풍미를 가진 '기네스'와 함께 스페셜 안주 메뉴 '수비드 치킨롤 플래터'를 제공한다.

퇴근길에 간단히 즐길 수 있는 '기네스 프로모션'은 4만 5천원에 책정됐다.

사진 제공 =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위스키, 맥주 이외에 특별한 칵테일을 즐길 수도 있다. 프리미엄 한국 소주 화요 41도로 만들어진 칵테일 3종.

'화요 프로모션'은 독특한 풍미의 골드 코리안, 과실향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시브리즈, 오렌지의 상큼함과 쌉싸름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피즈로 구성됐다.

1잔 당 1만 4천원인 '화요 프로모션'은 오는 11월 말까지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르 바'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카페로 운영되며 이후에는 밤 12시까지 바 형태로 운영된다.

자세한 정보는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