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하자 귀엽게 '애교' 부리기 시작하는 '마성의 기쁨' 송하윤

인사이트MBN '마성의 기쁨'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술에 잔뜩 취해 흥 오른 송하윤이 귀여운 면모를 한가득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N '마성의 기쁨'에서는 스타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앞두고 고민에 빠진 주기쁨(송하윤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주기쁨은 스타엔터테인먼트로부터 받은 계약서를 들고 친구 고란주(이수지 분)를 찾아갔다.


고란주와 함께 술을 마시게 된 주기쁨은 자신의 복잡한 심경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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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쁨은 계약 제의를 받게 되어 기뻤으나 막상 계약하려고 하니 망설여졌던 것이다.


앞서 주기쁨은 동료 배우 민형준 사망사건에 연루돼 소환 조사를 받았고 그 후 온갖 악플에 시달린 바 있다.


그의 고민을 듣던 고란주는 "3년 전 민형준 사건 누명 벗을 생각도 해야지. 계약하자 기쁨아"라고 말하며 용기를 북돋아 줬다.


술에 취해 한껏 흥이 오른 주기쁨과 고란주는 큰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주기쁨의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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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른 주기쁨은 가족들 앞에서 주먹을 쥔 채로 "적군이야. 적군이야"라며 귀여운 술주정을 부렸다.


이어 고란주가 가족들에게 주기쁨이 계약서를 받은 사실을 알렸고, 가족들은 주기쁨에게 "계약하려고?"라고 물었다.


이에 주기쁨은 세상 발랄한 표정으로 "아니!"라고 말하더니 초장이 발린 성대구이를 계약서 위에 떨어뜨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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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인사불성이 된 주기쁨은 계약서에 묻은 초장을 손으로 쓱쓱 문질러버리고 말았다.


해당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술 취한 연기도 너무 잘한다. 진짜 술 마신 줄", "깨발랄한 게 너무 귀엽다", "사랑스러워서 보는 내내 웃었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Naver TV '마성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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