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전남 담양에 '제20호 햇살행복 발전소 준공식' 개최

인사이트김형호(왼쪽부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 김성윤 한국전력 상생발전본부장, 이인재 세아푸드 대표, 우중본 한국에너지재단 사무총장이 12일 전남 담양군 사회적기업 세아푸드에서 '제20호 햇살행복 발전소 준공식'에 참석해 발전소 지원협약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한국전력


취약계층의 에너지비용 절감 위해 태양광 활용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한국전력은 12일 전남 담양군에 위치한 사회적기업 세아푸드에서 '제20호 햇살행복 발전소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한전의 태양광 사업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농어촌의 에너지 복지를 위해 마련됐다.


준공식에는 김성윤 한전 상생발전본부장, 김형호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 우중본 한국에너지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한 80여 명이 참석했다.


10월까지 누적 49호 건립해 지역 일자리 창출


'햇살행복 발전설비 지원사업'은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의 에너지비용 절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태양광을 활용한 '발전소 지원'과 '패널 지원'으로 구분 시행된다.


한전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한국에너지재단과 지난해 12월 업무 협약을 맺고, 지원 대상 선정부터 태양광 발전설비 준공까지 프로젝트를 펼쳐 왔다.


태양광 발전소는 지난해 19호까지 준공됐으며, 올해는 제20호 세아푸드를 시작으로 10월까지 누적 49호를 지을 예정이다.


발전량은 총 2895㎾ 규모로, 매년 약 7억5,000만원의 전력판매수익을 올리고 관련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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