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너무 길어 슬펐던 악어 친구 '기린'의 짠내 나는 일상 사진 10장

인사이트Instagram 'k5fuwa'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하.. 세상 살기 너무 힘들다"


오늘도 꿋꿋이 살아가는 사람드은 각자의 처한 현실의 무게에 짙은 한숨을 내쉰다. 입시, 진학, 취업, 결혼, 연애 등 세상에는 수없이 많은 이들의 고민으로 넘쳐난다.


시원하게 해결해줄 만한 해결책도 없어 마냥 고민을 안고 사는 현대인들. 그런데 이 고민들을 한바탕 웃음으로 승화한 유쾌한 일러스트 작품이 있다.


일본 출신 일러스트레이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야생을 벗어나 도시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모습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목이 긴 기린을 주인공으로 그렸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 짠해 '웃프다'라는 말이 제격이었다.


인사이트Instagram 'k5fuwa'


기린은 주인공이지만 그림 속 얼굴이 나온 적은 드물었다. 목이 너무 길어 사진 속에 등장할 수 없는 것이다.


또한, 목은 길지만 팔은 짧아 먹을 때나 스마트폰을 써야 할 때도 무척 힘들어 보였다.


키에고의 작품은 바로 여기에 매력이 있다. 동물을 도시로 끌고와 그들이 겪는 어려운 점을 우스꽝스럽게 표현했다.


기린은 심각하지만 보는 사람은 웃을 수 밖에 없는 유머. 그의 작품 곳곳에는 이런 재치들이 넘쳐난다.


한편 키에고는 기린 말고도 최근 악어를 통해 대중들에게 먼저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입이 너무 길어 슬픈 악어는 연인과 키스를 하거나 립스틱을 바를 때도 힘들었다.


일상생활 속 짜증 난다고 생각할 수 있는 순간을 웃음으로 승화시킨 키에고의 다음 작품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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