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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격한' 몸싸움 벌이는 코스타리카 선수에 밀려 쓰러진 '캡틴' 손흥민

손흥민이 코스타리카 선수에게 가격 당해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인사이트SBS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손흥민이 코스타리카 선수에게 가격 당해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7일 오후 8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의 A매치 평가전을 치르고 있다.


전반 20분께 우리 진영에 있던 코스타리카 선수가 달려가는 손흥민을 팔로 밀며 격한 몸싸움을 시도했다.


코스타리카 선수에 밀린 손흥민은 바닥에 누워 고통스러워 했다.


한편 코스타리카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32위다. 57위인 한국보다 높으며, 아시아 최고 순위인 이란과 같은 순위다.


※ 자세한 내용은 추후 추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