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라이프플래닛, 메디블록과 '블록체인 보험사업' 활성화 업무협약

인사이트사진 제공 = 교보라이프플래닛


헬스케어 데이터 활용 위한 플랫폼 구성 및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개발 협력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메디블록과 블록체인 기반의 보험 상품 및 청구 심사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7일 국내 유일 인터넷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과 글로벌 헬스케어 블록체인기업 메디블록이 블록체인 기반의 보험 상품 및 청구 심사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의료 정보 네트워크 및 블록체인 기술 공유를 통해 '업계 선도기업 간의 시너지 효과 달성'이라는 공동의 목표에서 비롯됐다.


또한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캠페인 및 마케팅 추진, 헬스케어 데이터 활용을 위한 개인 건강기록 플랫폼을 구성할 예정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교보라이프플래닛


업계 선도기업 간의 노하우 공유를 통한 시너지 효과 기대


이와 더불어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보험건강증진형 보험상품 개발 및 연구, 블록체인 기반의 자동 언더라이팅 및 보험금 지급 프로세스 개선 등 다양한 업무 진행에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보라이프플래닛 이학상 대표는 "라이프플래닛과 메디블록의 공통적인 목표는 의료정보 네트워크 기반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반영한 사용자 기반 보험상품(UBI) 개발"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인슈어테크 선도기업으로서 보험업계 성장을 위해 앞장서왔다"고 설명했다.


이학상 대표는 또 "메디블록과의 업무 및 기술 공유를 통해 의료정보 생태계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인사이트Facebook 'medibloc'


교보라이프플래닛, 국내 유일 인터넷생명보험사


메디블록 고우균 대표는 "라이프플래닛은 보험사 중에서도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매우 높은 기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 사업 영역에서 뛰어난 능력을 갖춘 양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쟁력 제고는 물론 성공적인 모범 사례를 창출을 통해 동반 성장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교보라이프플래닛은 2013년 설립된 국내 유일 인터넷생명보험사로 설계사나 영업점포 없이 고객과 회사가 직접 거래한다. 보험 가입·유지·지급 등 인터넷을 통해 전 보험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메디블록은 블록체인 기반 의료정보 오픈플랫폼 개발 기업으로 글로벌 블록체인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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