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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너무 잘생겨서 깜짝 놀란다는 '막둥이' 이승우 측면 얼굴

대표팀 귀국 당일, '뽀시래기' 이승우가 날렵한 콧대와 베일 듯한 턱선을 자랑하며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인사이트Twitter 'YANHTR'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마냥 귀엽기만 한 줄 알았던 '뽀시래기' 이승우가 한껏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시안게임 귀국 당일 이승우의 측면 얼굴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승우는 날렵한 옆태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특히 베일듯한 턱선과 높은 콧대는 공항에 모인 수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YANHTR'


여기에 잡티 하나 없는 매끄러운 피부까지 자랑하며 훈훈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승우의 완벽한 옆태에 누리꾼들은 "귀엽고 잘생기고 혼자 다 한다", "옆모습이 진짜 대박"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3일 한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귀국했다.


이승우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6경기 중 4골을 넣으며 남자축구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