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춘향뎐'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배우 조승우가 20년 전과 다를 게 하나 없는 한결같은 외모를 과시했다.
오는 19일 개봉을 앞둔 영화 '명당'에 출연한 조승우가 18년 전 데뷔작 '춘향뎐'때와 변함없는 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20년 전 고등학교 졸업사진에서도 그는 1초 전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똑같은 미모를 과시한다.
2000년 영화 '춘향뎐'으로 데뷔한 조승우는 영화 '클래식', '말아톤', '타짜', '내부자들' 등에서 변함없는 외모는 물론이고 작품을 거듭할수록 깊어진 연기와 폭넓은 스펙트럼의 캐릭터들을 소화해내며 최고의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영화 '명당'
이처럼 1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꾸준히 동안 외모를 과시하는 방부제 가득 첨가된 듯한 조승우의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조승우는 지난 27일에 진행된 '명당' 네이버 무비 토크 현장에서 영화의 스틸을 보며 "'춘향뎐' 때 이몽룡과 비슷한 모습이 보이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실제로 그는 '명당'에서 극 중 친구 구용식(유재명 분)과 오랜만에 재회하는 13년 전 과거 장면을 연기했다.
이때 조승우는 특별한 분장 없이 장면을 소화하며 '춘향뎐' 시절 못지않은 미모를 과시해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영화 '도마뱀'
한편 영화 '내부자들' 이후 3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 조승우가 출연한 영화 '명당'은 영화 '관상', '궁합'에 이은 역학 3부작의 마지막 시리즈다.
영화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 분)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다.
추석 연휴인 오는 9월 19일 개봉을 앞둔 영화 '명당'은 올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며 벌써부터 많은 영화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조승우 고등학교 졸업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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