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artistboy_'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모델 정혁이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와 상반되는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비글 모델 정혁"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오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어딘지 모르게 '허당끼'가 흐르는 그의 일상 사진은 비글을 연상케한다.
Instagram 'artistboy_'
갖가지 표정과 액션들을 담은 정혁의 사진은 '비글미' 넘치는 그의 성격을 그대로 담아낸다.
애교 넘치는 윙크로 카메라를 응시한 얼굴에서는 평소 발랄한 정혁의 성격이 잘 나타난다.
익살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정혁의 모습들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웃음을 자아낸다.
정혁의 매력은 이뿐만이 아니다.
정혁은 커다란 눈과 우뚝 솟은 콧날, 매끈한 피부 여기에 퇴폐미 넘치는 고혹적인 매력까지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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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키 184cm의 탑 모델답게 그 어떤 옷이든 소화하는 완벽 기럭지와 여심을 저격하는 남친룩은 모든 이들을 자신에게 빠져들게 만든다.
한편 정혁은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2015 잡지 ELLE, MAPS, GO OUT 모델, 2016 S/S 헤라서울패션위크 Moohong, D.GNAK, CRES. E DIM 패션쇼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최근에는 JTBC4 '인간이 왜 그래'에 출연해 예능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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