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0개 지자체, 등골브레이커 ‘란도셀’ 무료 배부

via 츠치야 공방 / Facebook

 

'新등골브레이커'로​ 불리며 국내 학부모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란도셀을 무료로 배부한 일본 지자체가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1일(현지 시간) 일본 아사히 신문은 이바라키현(いばらきけん) 소속 10개 지자체가 란도셀 가방을 무료로 배부한다고 보도했다.

 

지자체들이 란도셀 가방을 무료로 배부하는 이유는 아이들의 입학 축하 겸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다.

 

1970년대 후반부터 란도셀 가방을 무료로 나눠주고 있는 지자체도 있다.

 

올해부터 처음 란도셀 가방을 무료로 배부하는 이시오카시(いしおか)의 경우 현 시장의 공약 중 하나가 바로 '란도셀 가방의 무료 배부'였다.

 

이에 따라 이시오카시는 지난 1월 말부터 2월 초에 열린 초등학교별 신입생 설명회에서 총 580개의 란도셀 가방을 무료로 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란도셀 가방은 '新등골브레이커'로​ 불리며 국내 일부 학부모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산 책가방이다.

 

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