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래퍼 후배에 출연료 전액 전달하는 '참선배' 쌈디

인사이트Instagram 'longlivesmdc'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쌈디가 후배 힙합 아티스트를 살뜰히 챙기는 따뜻한 면모를 보였다.


오는 9월 2일 힙합 뮤지션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신인 발굴에 기여하는 정기 공연 '힙합플레이야 쇼(힙플쇼)'가 개최된다.


해당 공연에는 사이먼 도미닉(쌈디), 던밀스, 영비 등 내로라하는 힙합 레이블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특히 공연에 앞서 쌈디는 출연료 전액을 A$hiroo(아쉬루)에게 모두 전달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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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가 이 같은 결정을 내린 데는 여러 힙합 뮤지션들의 활동 지원 및 신인 발굴에 기여하고자 하는 해당 공연 취지에 맞게 쌈디가 지지와 격려의 뜻이 담겨있다.


선배 쌈디의 지원을 받게 된 아쉬루는 사전 예선에서 300여 팀의 경쟁자를 뚫고 올라온 신인 뮤지션으로 '힙플쇼' 무대에 오르게 됐다.


공연 전부터 들려오는 훈훈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후배 아티스트를 향한 응원과 함께 '힙플쇼'에 뜨거운 관심을 쏟고 있다.


한편 본 공연은 추후 기획사의 A&R 담당자 등이 참관할 예정으로, 레이블의 신예 아티스트 픽업과 인디 음악가의 대형 페스티벌 진출을 향한 통로가 될 수 있다.


주최 측은 실력 있는 신인 래퍼들이 인지도를 쌓고 발돋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부족한 상황에서 부담이 적은 비용으로 장르 마니아층이 소비할 수 있는 공연의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트루미넌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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