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트만 하루에 30개 먹는 4살 소녀 (영상)

via Don't Miss /Youtube 

 

다른 음식은 전혀 먹지 않고 오로지 요거트만 먹는 4살 소녀의 황당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영국 버킹엄셔(Buckinghamshire)주 비콘스필드(Beaconsfield)에 사는 4살 소녀 에밀리 레아 헤이워드(Emilie-Lea Hayward)를 소개했다.
 
어린 소녀의 편식은 상상을 초월한다. 에밀리는 매일 라즈베리와 딸기맛 요거트만 30개 먹고 지내기 때문이다.
 
식탁 앞에서 음식으로 재미있게 장난은 치면서도 먹을 때는 요거트만 먹는다. 다른 음식은 전혀 먹으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고 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탕이나 초콜릿은 쳐다보지도 않고 오히려 아이스크림을 주면 울음을 터뜨릴 정도다.
 
에밀리가 먹는 요거트에는 하나 당 설탕 한 티스푼이 들어간다. 결국 에밀리는 매일 설탕 30 티스푼을 섭취하는 셈이다.
 
이를 걱정한 에밀리의 엄마 나오미 헤이워드(Naomi Hayward, 32)는 소아과 의사와 영양사를 찾아가봤지만 아직 이유를 찾지 못했다.
 
하지만 놀랍게도 에밀리의 건강 상태는 이상이 없다고 한다. 에밀리를 진료한 의사는 "앞으로 아이의 건강이나 성장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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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수 기자 lhs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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