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함소원에 두툼한 '용돈 봉투' 수십 개 쥐여준 시댁

인사이트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용돈을 줄 때도 대륙의 스케일은 남달랐다. 함소원이 쏟아지는 용돈 봉투에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함께 결혼 후 처음으로 중국 시댁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시어머니와 이모들은 며느리 함소원을 위해 중국 가정식 마라롱샤부터 돼지 족발, 캐릭터 만두 등 다양한 음식을 준비했다.


함소원 부부는 12시간에 걸쳐 시댁에 도착했고, 수십 명의 친척들이 이들을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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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십 명의 진화 친척들은 며느리 함소원을 보기 위해 먼 길도 마다하지 않고 한 걸음에 달려왔다.


함소원은 친척들 한 명 한 명과 인사를 나누었고, 인사를 하는 데만도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렸다.


곧이어 중국 전통인 '홍빠오' 차례가 왔다.


'홍빠오'란 빨간 봉투를 뜻하는 중국 말로, 복을 기원하고 감사를 표시하는 중국의 전통문화다. 우리나라의 세뱃돈과 같은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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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들은 차례로 일어나서 함소원에게 용돈이 든 빨간 봉투를 전했다.


함소원은 괜찮다며 연신 손사래를 쳤지만 옆에 있던 남편 진화는 전통이기 때문에 받아야 한다고 설득했다.


결국 함소원은 어쩔 수 없이(?) 친척들로부터 수십 개의 봉투를 건네받았다. 그 와중에도 봉투가 몇 개인지 세어 보는 함소원의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Naver TV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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