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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질 싫어하던 윌리엄도 혼자 '치카치카' 하게 만든 '필립스 소닉케어 키즈'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어린이용 칫솔 '소닉케어 키즈'로 양치질을 하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이경은 기자 = 평소 양치질을 싫어하던 윌리엄이 어린이용 모델 ‘소닉케어 키즈’를 들고 즐겁게 양치하는 장면이 화제로 떠올랐다.


해당 제품은 헬스 테크놀로지 분야 선도 기업 ㈜필립스코리아의 프리미엄 음파칫솔 브랜드 소닉케어의 제품으로 윌리엄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지난 26일 방영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 해밍턴 가족이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하는 풍경이 그려졌다. 


이사를 기념한 형 윌리엄은 동생과 함께 귀여운 짜장면 먹방을 선보인 후 입에 묻은 짜장면을 닦고 양치를 하기 위해 화장실로 달려갔다.

 

평소 양치를 싫어하던 윌리엄이 '소닉케어 키즈'를 먼저 집어 양치를 시작하자 아빠 샘은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샘은 태블릿 PC에 띄운 '소닉케어 키즈' 코칭앱의 캐릭터 '스파클리'가 보여주는 대로 위아래 구석구석 꼼꼼히 양치하는 법을 옆에서 가르쳐 줬다. 


윌리엄이 양치에 재미를 붙여 권장되는 시간 동안 양치를 하고 올바른 양치습관까지 배우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한편 윌리엄이 선택한 필립스 '소닉케어 키즈'는 힘주어 닦지 않아도 혁신적인 음파기술이 만들어내는 미세하고 강력한 공기방울로 칫솔이 닿지 않는 곳까지 부드럽고 효과적으로 세정하는 어린이용 음파칫솔이다. 


일반칫솔 대비 양치시간 준수율이 3배나 높은 이 제품은 아이들의 여린 잇몸을 보호하면서 일반칫솔 대비 최대 3배까지 플라크를 제거해준다. 


게다가 블루투스로 칫솔 본체와 연결되는 코칭앱을 활용해 전문의가 권장하는 양치시간 2분 동안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올바른 양치방법을 배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