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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서 은메달 따고 '청순 미모'로 난리 난 펜싱 국가대표 막내 이혜인

펜싱 에페 여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혜인 선수의 눈부신 비주얼이 화제되고 있다.

인사이트Instargram 'hyein_116'


[인사이트] 김천 기자 = 펜싱 에페 여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혜인 선수의 눈부신 미모가 누리꾼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4일(한국 시간) 대한민국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 센드라와시에서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에페 단체 결승전을 치렀다.


이날 대표팀은 금메달 정상을 눈앞에 두고 중국과 혈투 끝에 28-29로 아쉽게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들의 선전에 칭찬과 격려가 쏟아졌다. 


이러한 가운데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의 막내 이혜인(23) 선수의 미모가 화제로 떠올랐다. 


앞서 지난달 14일 이혜인 선수의 인스타그램에는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혜인 선수가 차 안에서 직접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겨 청순 매력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인사이트Instargram 'hyein_116'


큰 눈과 오뚝한 콧날 등 선명한 이목 구미는 연예인 뺨치는 미모를 자랑했다. 하얀 셔츠는 그의 청순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혜인 선수는 사진과 함께 "아직도 앞머리 적응 중"이라는 글과 "#다시 길러야지"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이외에도 자신의 일상 사진을 여러 점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그는 중국에서 치파오를 입고 촬영한 사진과 아시안게임 결단식과 개막식에서 남긴 기념사진 등 다양한 게시글을 통해 미모를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와 연예인인 줄 알았다", "실력만큼이나 미모도 출중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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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rgram 'hyein_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