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못 따라할껄?"...전보다 훨씬 어려운 '인싸' 세리머니 공개한 델레 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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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한 걸음 다가가면 한 걸음 멀어지는 '인싸'의 길. 겨우 따라 했던 델레 알리 '세리머니'가 더욱 어려워져 돌아왔다.


지난 22일(한국 시간) 토트넘의 미드필더 델레 알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업그레이드된 세리머니를 공개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 델레 알리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난해한 손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엄지와 약지로 동그란 원을 만들고 중지와 새끼손가락으로 동그란 원을 추가로 만들어 안경 형태의 모양을 만들었다. 


앞서 델레 알리는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18-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서 결승 골을 넣은 직후 독특한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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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와 검지로 동그라미를 만든 후 나머지 손가락은 아래로 내리고 손을 뒤집는 세리머니였다.


얼핏 보기엔 쉬워 보이는 것과 달리 막상 하려면 생각처럼 잘 되지 않은 이 세리머니는 공개 이후 선수들과 팬들 사이에서 열풍을 일으켰다.


토트넘 공식 인스타그램도 델레 알리 세리머니 사진을 게재하며 "할 수 있는 사람 누구냐"고 전 세계 축구 팬들을 도발했다.


이에 토트넘의 수장,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직접 델리 알리 챌린지 영상을 찍어 공개해 화제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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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네이마르, 포그바 등 선수들이 알리의 세리머니를 완벽히 따라했고, 국내에서는 이동국이 지난 22일 대구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뒤 이 세리머니를 보여준 바 있다.


이처럼 많은 이들이 알리의 세리머니를 할 수 있게 되자 시대를 앞서가는 '핵인싸' 델레 알리가 범접하기 어려운 두 번째 세리머니를 공개한 것이다.


하지만 이마저도 공략법이 등장했다. 한 트위터 유저가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손쉽게 두 번째 챌린지의 과정을 동영상으로 찍어 올렸기 때문.


사진만으로는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델레 알리의 두번째 챌린지를 도전하려면 아래 영상을 참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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