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매거진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우아하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배우 이영애의 화보 사진이 공개됐다.
더불어 완벽한 관리 끝에 탄생한 그의 넘사벽 미모도 화제를 모았다.
22일 럭셔리 매거진은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영애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영애는 시스루 의상부터 오피스룩, 파격적인 망사 레이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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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 나이로 48세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새하얗고 주름 하나 없는 이영애의 피부가 인상적이다.
이영애는 지난 1990년 초콜릿 CF로 데뷔해 '산소 같은 여자'의 대명사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다.
미모뿐만 아니라 영화 '친절한 금자씨', 드라마 '대장금' 등 굵직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까지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출연하며 신스틸러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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