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컵라면 먹는 싱글족 위한 사이버 ‘겸상 사이트’ 등장


via '미츠메테 라이트+'

 

혼자 컵라면을 먹는 사람들의 적적함을 달래줄 특별한 사이트가 등장했다.

 

지난 27일 YTN은 일본 닛신 식품이 혼자 컵라면 먹는 사람들을 위해 '미츠메테 라이트+'라는 웹사이트를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이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일본 유명 배우 사이토 다쿠미(斎藤工·34)가 나타난다. 

 

컵라면에 물을 붓고 사이트에 있는 '시작' 버튼을 누르면 3분 타이머가 작동한다. 

 

라면이 익어가는 3분 동안 남자 배우는 화면을 응시하기도 하고, 딴청을 피기도 하며 '함께'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3분 타이머가 끝나면 라면을 호호 불어주는 시늉까지 한다. 

 

홀로 컵라면을 먹는 싱글족들을 위해 만들어진 이 웹사이트는 1인가구가 많은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희수 기자 lhs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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