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엄마 진짜 귀여워"···아내 뱃속에 있는 아이에 '엄마 자랑'하는 '사랑꾼' 김재우

인사이트Instagram 'kumajaewoo'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김재우가 곧 태어날 아기에게 아내 자랑을 해 화제다.


지난 10일 개그맨 김재우가 자신의 SNS에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재우와 그의 아내는 네이비 색 옷을 맞춰 입고 사이좋게 길을 걷고 있다.


김재우는 사진과 더불어 "아가야.. 오늘 엄마는 볼록 나온 배 위에 반찬을 흘렸는데 '우쒸~' 하면서 통통통 털어내는 모습이 정말 말도 안 될 정도로 귀여웠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인사이트Instagram 'kumajaewoo'


글 말미에는 "미래의 라이벌 아빠가"라는 말을 덧붙였다.


그는 임신한 아내의 뱃속에 있는 아기에게 쓴 글에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듬뿍 드러내며 '아내 바보'다운 면모를 뽐냈다.


곧 태어날 아기에게 '미래의 라이벌'이라고 칭하는 부분에서는 훗날 아내를 두고 아기와 신경전을 펼칠 김재우의 모습을 떠오르게 한다.


인사이트Instagram 'kumajaewoo'.


평소 김재우는 SNS에 육아일기를 작성하듯 아내와의 일화를 아기에게 전하고 있다.


종종 그는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다오", "오늘 엄마 아빠는 훗날 널 어떤 사람으로 키워야 할지 늦은 밤까지 이야기했단다" 등의 글을 올리며 준비된 예비아빠다운 모습을 보였다.


재치 있게 자식과 아내를 향한 사랑을 표현하는 '사랑꾼' 김재우를 본 누리꾼들은 부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kumajaewoo'.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