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 환자 목숨 구한 외국인 의사 (사진)

via 唐神医微博

 

해외여행 중이던 의사가 길에 쓰러진 환자를 살려내 뜨거운 찬사를 받고 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중국 언론 매체 환구망(环球网)은 미국 샌디에이고(San Diego)에서 쓰러진 여행객을 응급조치해 살린 탕즈런(唐子人, 45)​의 선행을 보도했다.

 

최근 여행 차 샌디에이고 해양공원 일대를 지나가고 있던 탕즈런은 우연히 길가에 쓰러진 여행객을 발견했다.

 

그는 현장으로 잽싸게 달려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였고, 쓰러진 여행객은 다행히 의식을 차려 위기 상황을 모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21일 한 웨이보 계정을 통해 알려지면서 중국 현지 언론에도 보도되는 등 탕즈런에 대한 찬사가 연일 쏟아지고 있다.

 

한편 탕즈런이 베이징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좋은 의사 선생님"이란 별명이 따라붙고 있다.

 

via 唐神医微博

 

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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