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국어 가능한 ‘IQ 145’ 3살 천재 꼬마 (사진)

Via Adam GraySWNS.com

3살짜리 어린 소년이 독학으로 4개 국어로 숫자를 읽고 쓸 수 있어 천재 소년으로 불리고 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IQ 145'의 3살 소년 마이클 맥브라이드(Michael Mcbride)를 소개했다.

 

영국 브리스톨(Bristol) 시(市)에 거주하는 마이클은 생후 18개월부터 '아이패드(iPad)'​를 이용해 혼자서 단어와 숫자를 배우기 시작했다.

 

부모님의 도움 없이 '독학'으로 공부 했던 마이클은 곧 영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일본어 등 4개 국어로 숫자를 말하기 시작했다.

 

꼬마의 천재성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소년은 언어 능력 뿐 아니라 성인보다 더 정확한 수학 능력을 타고났다는 사실을 증명해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Via Adam GraySWNS.com

마이클의 아빠 앤서니(Anthony,33)는 "가게 점원을 대신해 '총액'과 '거스름돈'을 계산한 적도 있다"며 "아들은 스폰지처럼 모든 지식을 흡수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 버밍엄(Birmingham) 시(市)의 한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마이클의 지적 수준은 '8세 아이'와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사를 담당했던 피터 콩던(Peter Condin) 박사는 "마이클은 매우 뛰어난 아이다. 지금 당장 학교를 가도 이상하지 않다"며 그의 천재성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현재 IQ가 145인 마이클은 지능지수 상위 2%(IQ 148 이상)의 모임인 '멘사'의 기준에는 조금 모자라지만, 곧 가입을 위한 정식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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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joh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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