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디스한 동생 얼굴에 냅다 '물폭탄' 뿌려버린 '현실 형' 양세형

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양세형이 자신을 '디스'한 동생 양세찬에게 분노를 참지 못하고 응징을 가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5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개그맨 형제 양세형, 양세찬이 낚시 캠핑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캠핑장에 도착한 양세형, 양세찬은 '소원 들어주기'를 걸고 낚시 대결을 펼쳤다.


낚시를 하던 중 양세형은 휴대전화를 보다가 "너 미우새에서 내 얘기했었다며"라고 운을 뗐다.


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앞서 지난 6월 10일 '미운 우리 새끼' 방영분에서 하하는 양세찬에게 "세형이는 여자 앞에서 자신감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양세찬은 "(양세형은) 자신감만 있다. 매력은 하나도 없다"라며 "(정작)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는 말 한마디도 안 하고 배우인 척한다"라고 '디스'했다.


이 방송을 뒤늦게 본 양세형은 실소를 터뜨렸다. 또한 자신의 치부(?)를 모두 까발린 양세찬을 보고 분노(?)했다.


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잠시 양세형의 눈치를 살피던 양세찬은 "있는 얘기를 한 거다"라며 되려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양세형은 "요즘 진짜 사람들이 약간 비웃는 느낌이 있더라고. 어제 장례식 갔을 때만 해도 런닝맨 PD가 '뭘 그렇게 멋있는 표정을 하세요?'라고 했다. 그게 그건가 보다"라고 전했다.


양세찬은 "그것 때문에 그런 건 아니다 절대로. 기분 탓이다"라고 말했다.


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앞으로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 거라고 걱정하는 양세형을 향해 양세찬은 "더 매력적으로 볼 거다. 어디 가서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그렇게 행동하면 '저 사람이 날 좋아하는구나'라고 알아차릴 거다"라며 깐족거렸다.


이를 가만히 듣고 있던 양세형은 옆에 있는 물바가지를 들어 양세찬의 얼굴에 뿌렸다.


티격태격하는 양세형 양세찬 형제는 이날 방송에서 '현실 형제' 케미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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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영상은 57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Naver TV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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