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 'Ono_v_'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화사가 올 화이트 의상으로 '청순 섹시의 정석'을 보여줬다.
지난 1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케이스타 2018 코리아뮤직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이날 국내 최고 아이돌들이 총출동해 '코뮤페'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YouTube 'SPHiNX'
특히 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의 육감적인 자태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화사는 흰색 끈나시와 흰색 핫팬츠로 무대에 올랐다. 화사는 '콜라병' 몸매를 드러내고 걸크러쉬를 뽐냈다.
화사는 지금껏 봤던 섹시함과 차원이 다른 매혹적인 모습을 보여줘 팬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Twitter 'mintbox_0619'
또한 올화이트 의상과 대비되는 흑발의 긴 생머리로 청순함을 더했다. 무대 중간중간 팬들을 향해 웃는 모습에서 화사의 매력이 뿜어져 나왔다.
해당 무대를 본 누리꾼들은 "마마무 최고 섹시 담당이다", "너무 매력적이다", "퀸화사"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마무는 신곡 '너나 해'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