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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92cm+아이돌 외모'로 여성팬 쓸어모으고 있는 야구 선수

"한국 야구선수 중 가장 잘생겼다"는 평이 있을 정도로 출중한 외모를 자랑하는 선수가 있다.

인사이트롯데 자이언츠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요즘 '2018 KBO 리그'로 야구장 열기가 뜨겁다.


그런데 성적 못지않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야구 선수들의 훈훈한 외모다.


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야구 실력만큼 훈훈한 외모로 여심을 설레게 한 롯데 자이언츠 투수 김원중이 화제다.


김원중은 1993년생으로 올해 26살이다. 그는 아이돌 같은 외모는 물론이고 입이 떡 벌어질 만큼 놀라운 피지컬을 소유하고 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김원중은 192cm라는 큰 키에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로 야구 유니폼을 찰떡같이 소화해낸다.


또한 팬서비스까지 남다르다. 그는 팬들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어주기도 하고 아기 팬이 울면 다정하게 달래주는 등 여심을 폭발하게 할 만한 포인트를 고루 갖추고 있다.


특히 팬들과 자주 만나고 싶어 일부러 선배들의 커피 심부름을 자처하기도 한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없다. 카페에 갔을 때라도 팬들과 만나 최선을 다해 사진을 찍어드리고, 사인해드리려고 노력한다"고 직접 말한 바 있다.


또한 남성 팬, 여성 팬 차별없이 모두에게 친절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남성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야구팬들 사이에서 김원중은 야구장에서 땀 흘리는 모습이 가장 멋있다고 한다. 야구장에서 가장 빛나는 김원중의 모습을 함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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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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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v_light_93'